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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13일 KBL분석 모비스 오리온스 국내남자농구분석

울산 현대모비스와 고양 오리온이 1승을 놓고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맞대결을 벌인다. 모비스는 올 시즌 오리온을 상대로 한 번도 패하지 않았다. 4전 전승. 최근 분위기도 훌륭하다. 부상으로 이종현을 잃긴 했지만 이후 전승 가도를 달리고 있다. 특히 박경상, 이대성 등 가드 자원들을 대거 중용하면서 빠른 농구를 펼친 것이 주효했다. 이종현의 이탈로 더 많은 기회를 잡은 마커스 블레이클리는 특유의 운동능력과 패스 게임으로 함지훈, 양동근의 부담을 잘 덜고 있다. 시즌 내내 고민이 많았던 홈 성적은 11승 11패로 5할 승률을 맞췄다.

오리온은 서울 SK와의 일요일 맞대결에서 후반에 무너지면서 완패했다. 시즌 성적은 13승 31패. 최근 4경기 3승 1패의 상승세도 꺾였다. 최진수가 부상을 딛고 돌아왔고 허일영, 문태종의 야투 감각도 나쁘지 않다. 버논 맥클린의 인사이드 득점력도 훌륭하다. 하지만 주전들의 뒤를 받칠 백업이 없는 데다 조커 역할을 할 수 있는 선수도 부족하다. 모비스처럼 수비 조직력이 좋은 팀을 상대로는 더욱 고전할 수밖에 없다. 한호빈이 들어온 이후 볼의 움직임 자체는 좋아졌지만 2번 포지션의 열세가 아쉬울 따름이다.

모비스 유재학 감독은 이종현이 빠진 이후 이런저런 시스템을 시험해야 하는 상황이다. 그리고 현재까지는 그 시험이 잘 통하고 있다.
 
모비스의 승리를 예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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