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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삼성 4월14일 국내야구분석

타선의 난조로 연승이 끝나버린 한화는 배영수(9.64) 카드로 반격에 나선다. 3일 롯데전에서 3.1이닝 8실점의 부진 이후 한동안 등판이 없었던 배영수는 이번 등판에서 자존심을 회복할 수 있느냐에 관심이 집중되어 있다. 작년 삼성 상대로 홈에서 매우 강했다는데에 승부를 걸 수 있을듯. 전날 경기에서 김대우 공략에 실패하면서 단 2점에 그친 한화의 타선은 주중 시리즈에서 보여준 위력이 완벽하게 날아갔다는게 너무나도 치명적이다. 이 흐름을 최대한 빨리 끊어내야 할듯. 9회에 송은범이 실점을 허용한것도 아쉬움이 많이 남을 것이다.

투수진의 쾌투로 연패 탈출에 성공한 삼성은 윤성환(1승 5.60)이 시즌 2승 도전에 나선다. 7일 SK와의 원정 경기에서 6이닝 3실점의 투구로 승패 없이 물러난 윤성환은 안정적이긴 하지만 아직까지 위력적이라는 표현을 하기엔 많이 부족한게 현실이다. 작년 한화 상대로 2승 4.02로 나쁘지 않았다는데 승부를 걸어야 할 듯. 전날 경기에서 휠러를 무너뜨리면서 11안타로 4득점을 올린 삼성의 타선은 폭발적이진 않지만 꾸준함을 이어가고 있다는 점에 승부를 걸수 있을 것이다. 무엇보다 불펜이 무실점으로 버텨주었다는것이 가장 기쁜 소식이다.

한화의 기세가 떨어졌다. 무엇보다 한화 상대로 매우 부진한 김대우 상대로 막혔다는 점이 이번 경기에 악영향을 미칠 소지가 있다. 게다가 윤성환은 안정감이라면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투수이기도 하다. 배영수가 삼성 상대로 작년 호투를 해주긴 했지만 금년 시즌 초반의 배영수를 감안한다면 아무래도 아쉬움이 있다. 선발에서 앞선 삼성이 승리에 가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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