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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 NC 4월17일 국내야구분석

 

타선의 부진으로 아쉬운 루징 시리즈를 당한 넥센은 에스밀 로저스(1승 1패 5.55) 카드로 분위기 전환에 나선다. 11일 롯데와의 원정 경기에서 4.1이닝 5실점의 부진으로 패배를 당한 바 있는 로저스는 이전에 보여준 위력과는 상당한 거리가 있는 편이다. 그러나 워낙 홈에서 강한 투수라는 점에 승부를 걸 여지는 충분하다. 일요일 경기에서 후랭코프에게 막혀 있다가 두산의 불펜 상대로 2점을 올린 넥센의 타선은 어찌됐든 홈에서의 화력은 기대를 걸 소지가 충분해 보인다. 그러나 결정적인 순간 불펜이 제 몫을 해주지 못한게 아쉬운 포인트이기도 하다.

타선의 난조로 9연패의 늪에 빠진 NC는 왕웨이중(2승 1패 2.42)이 연패 스토퍼로 나선다. 11일 KT와의 홈경기에서 5이닝 5실점의 부진으로 패배를 당한 바 있는 왕웨이중은 2경기 연속 두자릿수 피안타가 말해주듯이 조금씩 공략을 당해하고 있는 형국이다. 일단 원정이라는 점이 변수 아닌 변수가 될 수 있다. 일요일 경기에서 SK의 불펜을 흔들면서 2점을 올린게 득점의 전부였던 NC의 타선은 원정에서의 부진이 너무나도 뼈아프다. 특히 일요일 경기에서 12안타 4볼넷에 겨우 2점을 올린건 이 팀의 현 주소이기도 하다. 그나마 불펜의 2이닝 무실점이 최대의 소득일듯.

9연패. NC의 연패는 타선의 난조와 불펜의 부진이 겹친 결과다. 즉, 선발은 나름 제 몫을 해주고 있는 중. 그러나 로저스는 홈에서 대단히 강력함을 자랑하는 투수고 넥센의 타선 역시 홈에서 기대할 여지는 넘치고도 남는다. 반면 NC의 타선은 여전히 부진하고 접전에서 불펜에게 기대를 걸긴 매우 어렵다. 홈의 잇점을 가진 넥센이 승리에 가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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