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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삼성 4월17일 국내야구분석

우천과 미세먼지로 광주에서 단 1경기만 하고 내려온 롯데는 레일리(1패 2.75)를 내세워 연승에 도전한다. 8일 LG와의 경기에서 7.2이닝 2실점의 호투를 하고도 승리를 거두지 못한 레일리는 좋은 투구 내용에 비해 타선의 지원을 거의 받지 못하고 있다. 일단 홈이라는건 확실한 강점인데다가 삼성 상대로도 홈에선 대단히 강한 투수다. 금요일 경기에서 기아의 투수진을 무너뜨리면서 8점을 올린 롯데의 타선은 좋았던 기세가 경기 취소로 인해 떨어졌을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렵다. 그러나 홈에서 워낙 좋은 타력을 보여준다는 점이 강점이다. 다만 불펜에 대한 신뢰는 왠지 아쉽다.

선발의 난조로 연패의 늪에 빠진 삼성은 리살베르토 보니야(2패 7.63) 카드로 연패 저지에 나선다. 10일 두산전에서 6이닝 6실점이라는 부진으로 패배를 당한 바 있는 보니야는 실책으로 만들어진 위기를 수습하지 못할 정도로 투구 내용에 문제가 있는 편이다. 이번 경기 역시 큰 기대를 걸기엔 무리가 있을듯. 일요일 경기에서 김재영을 무너뜨리면서 박해민의 홈런 포함 4점을 올린 삼성의 타선은 한화의 불펜에게 철저하게 막힌게 이번 경기에서도 후유증을 남길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그나마 불펜의 4.2이닝 무실점은 이번 시리즈에서 기대를 걸게 하는 포인트다.

분명 현재의 레일리는 토요일부터 선발 대기를 했던 터라 컨디션 문제가 존재할수 있다. 그러나 기아보다 삼성 상대로 훨씬 더 강한 투수라는건 두말할 필요가 없고 롯데의 타선 역시 홈에서 조금 더 강력함을 보여줄 수 있는 타선이기도 하다. 삼성 타선은 아무래도 폭발력 부족이 발목을 잡을듯. 게다가 불펜 역시 기대치는 떨어지고 있다. 기세에서 앞선 롯데가 승리에 가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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